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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날 다녀온 뉴오더 클럽 피자를 다녀왔습니다.
유튜브에서 정말 맛있게먹는모습을 보고 꼭 한 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제가 시킨 피자는 하프앤 하프인 포테이토 하와이안입니다.
첫 입을 먹고 정말 맛있어서 놀랐습니다. 도미노피자 급 정도로 제인생피자였습니다.
두 명에서 작은 사이즈를 다 먹기에는 조금 힘들 정도로 양도 많습니다.
토핑도 아낌없이 주는 피자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.
힙한 분위기가 풍기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힙합노래가 주로 나옵니다.
저는 힙합노래를 좋아해서 더 좋았습니다.
한남동에서 피자 한번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.
피자는 안 먹으면 가끔씩 떙기는 음식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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